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음질 순위 및 장단점 공유!

안녕하세요.
우리가 사용하는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 등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음향 기기의 상향평준화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음악의 음질에도 많은 분들이 신경을 쓰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음악을 듣기 위해 사용하는 플랫폼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그러므로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음질 순위와 함께 각 스트리밍 사이트 별 장단점을 정리하여 공유 드리겠습니다.

아래 정리된 내용을 참고하셔서 여러분들에게 맞는 플랫폼 이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음질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음질 순위

1위. 타이달(Tidal)

  • 코덱 : FLAC(MQA)
  • 비트레이트 : 9,216Kbps
  • 샘플레이트 : 24Bit / 192kHz

타이달 바로가기

2위. 애플뮤직(Apple Music)

  • 코덱 : ALAC
  • 비트레이트 : 9,216Kbps
  • 샘플레이트 : 24Bit / 192kHz

애플뮤직 바로가기

3위. 멜론 & 벅스(Melon & Bugs)

  • 코덱 : FLAC
  • 비트레이트 : 2,304Kbps
  • 샘플레이트 : 24Bit / 96kHz

멜론 바로가기
벅스 바로가기

4위. 스포티파이(Spotify)

  • 코덱 : OGG
  • 비트레이트 : 320Kbps
  • 샘플레이트 : 16Bit / 44.1kHz

스포티파이 바로가기

5위.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

  • 코덱 : AAC
  • 비트레이트 : 256Kbps
  • 샘플레이트 : 16 Bit / 44.1 kHz

유튜브 뮤직 바로가기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별 장단점

1. 타이달(Tidal)

전세계에서 가장 고음질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월 25,000원 이라는 비싼 요금제로 일반인들이 생각했을 때 가장 큰 단점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세계최고의 음질이 구현되어 있는 만큼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관심가져볼만 합니다.

2. 애플뮤직(Apple Music)

애플이 자체 개발한 무손실 코덱을 사용하여 스트리밍 서비스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월 8,900원의 저렴한 요금제로 7,500만곡 이상의 ALAC 음원을 제공하지만, 국내 음원이 많지 않다는 것이 큰 단점입니다.

3. 멜론 & 벅스(Melon & Bugs)

국내 이용자들이 가장 접근하기 쉽고 익숙한 스트리밍 사이트 입니다.

일반 요금제의 경우 Mp3 포맷의 스트리밍만 가능하지만, 12,000원 정도의 고음질 전용 요금제를 가입하시면 Flac 포맷의 음원을 무제한으로 스트리밍 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고음질 음원을 듣기 위해 결제하는 금액이 되겠습니다.

4. 스포티파이(Spotify)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 수를 보유한 플랫폼 입니다.
OGG포맷은 Mp3 및 AAC 보다 압축률이 적어 음질이 조금 더 좋다는 장점은 있지만,
타 플랫폼처럼 FLAC 및 ALAC 등의 포맷을 지원하지 않아 큰 아쉬움이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음질은 엄청 좋지도 엄청 나쁘지도 않지만 그에 비해 약 11,000원 이라는 가격은 조금 단점으로 다가옵니다.

5.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

유튜브 뮤직은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자라면 누구든 이용하실 수 있는 플랫폼 입니다.

플랫폼중 가장 사용하기 편하고 접근성이 좋으나, 다른 플랫폼에 비해 월등히 낮은 음질을 제공하고 있어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천 하는 플랫폼입니다.


이상으로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별 음질 순위와 함께 장단점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여러분이 원하시는 수준을 생각하여 플랫폼을 선택하여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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